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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의 교통사고' 무상수리 거절하자/현대차 신형차 선물 조회수 140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18-12-1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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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방치시는 고속도로상 대형 연쇄추돌 가능성 차단
재난 재해 예방이 우선 과제인 현 사회에서 의인
사고 전날 과로로 평소 앓던 지병이 발병했던 사고운전자

지난 12일 오전 11시 30분, 제2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조암IC 전방 3km 지점에서 코란도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았다. 
해당 차량의 운전자는 전날 과로로 인한 지병이 발병되에 운전중 의식을 잃게되고 자동차는 중앙 분리대를 긁으며 약 1.5km나 전진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하던 중 투스카니를 몰던 한영탁(46)에 의해 앞을가로 막으며 사고를 유발하면서 멈춰지고 구조되었다.

한 씨는 앞차 코란도가 중앙분리대를 긁으며 진행중이었고 운전자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모습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차량이 전진을 멈출 낌새가 보이지 않자, 한 씨는 코란도 승용차를 추월해 자신의 차량을 부딪치게 하여 멈추게 했다.

차에서 내린 한 씨는 운전자 A씨를 구조하려 했으나 문이 열리지 않았고, 뒤따라 서행하던 차량으로부터 망치를 빌린 뒤 창문을 깨뜨렸다. 차량 밖으로 A씨를 꺼낸 한 씨는 이후 도착한 경찰과 구급차에 A씨를 인계했다. 이 모든 일이 고속도로 한 가운데에서 일어난 일이었다.

 고속도로 상에서 ‘고의 교통사고’를 내 대형 참사를 막은 의인(義人)에게 새차를 선물
연합뉴스TV Screenshot 현대자동차의 새차 지급

 현대차 관계자는 “좋은 일을 하다가 의인의 차량이 파손된 사실을 접하고 최초에는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로 했다”며 “‘경미한 파손’이라며 도움을 거절하시는 모습에 또 감동받아 회사 차원에서 새차를 지급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 씨 본인의 안전마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비가 내려 미끄러운 고속도로에서 달리는 차량을 자기 차량에 충돌시켜 대형 사고를 막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라며 한 씨의 과감한 결정에 아낌없는 칭찬을 표했다.
현대차는 아예 올해 출시된 2천여만원 상당의 신형 밸로스터 차량을 지급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민법 제735조에 따르면 타인의 생명, 신체, 명예 또는 재산에 대한 급박한 위해를 면하게 하기 위하여 그 사무를 관리한 때에는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으면 이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없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사고의 경위에 대해 “일반적인 교통사고와는 다르다”며 고의로 사고를 낸 한 씨에 대한 내사를 종결하겠다는 의사를 비쳤다.

이에 대해 한 씨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운전자가 운전대도 잡지 못한 채 의식을 잃은 상황이어서 더 큰 사고가 나진 않을까 우려됐다”며 “그런 긴박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내가 아니더라도 누군가는 A씨를 도왔을 것”이라며 사고 차량 "코란도 운전자의 '감사하다'는 한마디로 충분하다"고 말했다고 한다. 보기드문 현대사회의 의인으로 품격이라 생각한다.

고속도로 사고의 대부분 전방주시 태만에 의한 과속

아찔한 상상은 필자많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고속도로 비는 오고 있었지만 거의 최고속도로 많은 자동차 들이 달리는 추세로 고속도로나 도심의 도로나 2초 동안만 전방주시 태만이면 사고와 연결 되기도 한다.
 
시속 100km는 1초면 28m 질주요, 2초면 56m나 질주한다.  앞의 자동차가 속도를 감속한 것을 늦게 알아 차리거나, 서있는 자동차를 2초가 지나서 달리는 차가 아닌것을 알아 차리는 것이다.
시속 100km로 달리는 자동차의 물리적인 파괴력(가속력/운동에너지)이 승용차는 67톤, 대형버스는 700톤이나 되며, 전방주시 태만하다가 네바퀴로는 갑자기 설수가 없는 가속력이다. 
더우기 빗 길은 더 위험하고 2차 사고, 다중 추돌사고로 큰 희생이 있을 수 있는 대형사고가 될수 있어 의인의 기지와 희생정신이 돗보이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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