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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기도교통연수원, 교수간담회..운수종사자 교육 공감대 마련(2018.12.21) 조회수 339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19-01-2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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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국가 교통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교통안전에 관한 중장기 종합계획(5년 단위)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현재 제8차 국가교통안전기본계획(2017~2021)이 추진 중이며 이 안에 따르면 교통사고 사망자를 2,700명을 줄이는 것인데 지난 7월 6일 놀랍게도 사망자를 대폭 하향한 2,443명으로 종합기본 계획을 변경한 바 있다.

 

그동안 7차 기본계획 설정과 실시 결과에서 교통사고 사망자의 계획대비 실적은 터무니없는 계획에 불과 했고 지난 제8차 기본계획 변경도 허구의 과장에 불가한 것쯤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지난 7일 국토교통부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2018년 11월까지 교통사고 사망자가 10.1% 감소한 3,443명으로 발표되어 또 한번 충격적 발표며, 이에 정책의 성공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를 보고 있다. 이는 더욱 강력한 정부의 실천의지가 담겨있는 제8차 중장기 교통안전기본계획이며 실천가능성에 긍정적 생각이 들게 한다.

 

지난 20일 경기도교통연수원(원장 김길섭)은 2018년 교수간담회를 연수원 회의실에서 연수원 전임강사 25인, 연수원관계자 11인 함께 2018년 연수원 업무 추진결과를 공유하며 2019년 교육운영계획을 발표했다.
 

 

 

▲ 경기교통연수원 2018. 12. 20. 17시에 연수원 대회의실에서 2018년 교수간담회가 열렸다     © 전병협 칼럼니스트


 김길섭 원장은 인사말에서 2018년 연수원의 교육목표를 달성하였고 열심히 해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 하였으며, 이어 목표달성의 중심에는 연수원을 아끼며 경영철학을 공유하며 고객만족을 높여주는 교수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교수님들은 개개인의 역량이 출중하여 연수원이 설립취지와 경역목표에 기여한 성과가 실적으로 나타났다고 하며 2019년에도 변화와 혁신으로 운수종사자의 안전을 위한 더 큰 열정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교육계획 달성율 96.4%, 운수종사자 편의 의한 휴일교육 시행 68회 32,553명 교육 실적, 전체교육의 28.5% 차지 -

 

이날 회의 자료에 의하면 2019년 12월 20일 현재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114,282명, 신규교육 5,197명을 교육하여 계획대비 달성율 평균 96.4% 실적을 달성했다.

 

교육추진 횟수가 총 358회로 보수교육 322회, 신규교육 20회 강화교육 16회를 시행했으며, 이중 경기도내 자치시, 자치군에 출장강의 횟수가 236회에 이른다.

 

특히 운수종사자의 편의를 위해 휴일교육을 실시하는데 총 68회에 32,553명에 휴일교육으로 편의를 제공했다.

 

또한 강사의 고객만족도를 치밀하게 관리하고 있는데 설문내용 전과정 설문에서 신규교육 87%, 보수교육 85%의 높은 강의만족도가 도출됐다.

 

이어진 2019년도의 과정별 교육개요 설명과 교육내용에서 추가해야하는 공통적 내용과 버스, 택시, 화물 교육에 각각 필수적 주요 교육 내용으로 교안에 첨부되어야 함을 강사진에게 주문하였고,

 

강의를 하면서 수강자에게 동기부여 할 수 있는 최신의 정보와 뉴스 등을 제공해 호감을 유도하고 꼭 필요한 교육내용을 교안으로 준비되어야 하여 수강자가 관심과 몰입으로 운수종사자 교육이 교통사고 예방의 결과로 도출되어야 함이 강조되었다.

 

애로 및 건의 사항과 발전방향 토론에서도 발전적 공통의 생각이며 소통의 장이 활발하게 전개됐다.

 

김길섭 원장은 지난 10월 25일 취임사에서 "풍요로운 선진사회 구축의 기본은 기초질서 확립에 있다"며 "문명사회의 밑바탕이 되는 교통문화정착을 위해 교통연수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전해진다.

 

회의에서도 김 원장은 2019년 교육운영 계획이 변화와 혁신, 의식개혁, 교통서비스 제공을 기본목표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사람중심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연수원의 설립정신을 강조하며, 운수종사자에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교육이 되도록 매진해 주실 것을 믿는다고 교수진에 힘주어 강조했다.

 

지난 7일의 국토교통부 보도 자료에 지자체별 현황에서 보듯이 경기도가 뛰어난 교통사고 사망자 실적이 도출됐다. 전국평균이 -10.1%인데 경기도는 -17%며,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국이 -12%이고 경기도가 -21.5%며, 사업용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국이 11.3%줄었는데 경기도는 21.2%나 줄었다는 발표였다.

 

경기도교통연수원은 경기도 전 지역에서 도민의 교육과 영업용 자동차의 교통안전 교육을 전담하는 기관이다.

특히 사업용 자동차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획기적으로 줄어든 결과를 접하면서 교육을 전담하는 기관과 조직원의 노고가 지대함을 생각할 수 있고,

 

교수간담회를 통해서 더욱 발전적 경영을 하려는 경영철학을 접하면서 2019년은 경기교통연수원의 알차고 체계적인 강의계획과 운영의 효율화로 실효성 있는 강의가 되어 이 효과로 더욱 교통사고 사망자가 줄어들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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