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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노보림 기자= 교통교육복지연구원(대표 전병협)과 국민안전관리진흥원(회장 김성배)는 지난 2일 정릉로 백산빌딩의 국민안전관리진흥원 방송실에서 상생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교통교육복지연구원은 교통안전을 교육하는 오랜 전문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기관, 기업, 학교, 단체와 운수업체 등을 상대로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교통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교통문화, 선진교통문화, 교통사고 분석을 통한 안전운전, 자동차 물리적 힘과 법령 해설, 친환경 경제운전, 자동차 경제적 관리 등 도로교통의 전 부분에 대해 교육한다. 국민안전관리진흥원은 행정안전부 국민안전교육기관으로,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을 시행하는 전국조직의 단체다. 교통안전, 생활안전, 자연재난안전, 보건안전(응급초치)에 대한 전문교육자격자(국민안전교육사)양성, 현장종사자, 안전생활 등 교육 과정을 통해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재난안전방송 '뉴스20'을 운영하며 사회 안전 홍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양 기관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모든 교육이 위축됐고 관련기관이나 교육종사자들의 입지를 축소시켰다"면서 "교통안전교육과 재난안전교육이라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상호간 의기투합해 국민안전에 기여하기로 했다"고 협약 체결 배경을 설명했다. 전병협 교통교육복지연구원 대표는 "2019년 교통사고 사망자는 3349명으로 1974년 3115명 사망 통계 이후 45년여 만에 최저수준으로 줄었다. 이때는 전국자동차 등록대수가 18만대에 불과 했으니 지금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획기적으로 줄었다"며 "그러나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2019년도 교통사고 발생은 약130만건에 부상자 통계는 205만3971명으로 사상 최고 수치이자 계속 증가 추세다. 윤창호법, 민식이법 이라는 강력한 법으로 처벌규정이 시행되고 있지만 생활습관은 변하지 않는다. 안전한 생활문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생애주기별 적극적인 대면교육이 최선이지만 코로나19로 대면교육을 할 수 없으니, 기관간의 상생의 협력으로 극복해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740210 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