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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민족의 대이동! 유쾌한 안전을 염원하며(국정일보 2007.-09-17 전병협칼럼) 조회수 134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23-03-1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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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신문 [자동차칼럼] 민족의 대이동! 유쾌한 안전을 염원하며

 


2007-10-02 14:19:28 국정일보 

 2007-09-19 17:32:32  경찰신문

 

명절! 긴 연휴의 시작이다. 하지만 먼 길을 오고 가야할 귀성객들에게는 분주하고 바쁜 일정이다.


정부는 9월 21일부터 9월 27일까지 7일간을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했다.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 각 언론사, 교통관련 기관, 교통관련 시민단체, 자동차 제작사가 총망라돼 합동으로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한다.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철도, 고속버스, 전세버스, 항공 등의 수송능력을 최대한 증강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버스전용차로제와 고속도로 IC통제를 실시한다. 공사중인 국도도 임시 개통한다.

또한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해 교통량을 분산하며, 국민들의 안전과 여행편의를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올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에 전국의 모든 이동인원은 4천 624만 명, 1일 평균 661만 명이라고 한다. 이는 작년과 같은 기간에 비해 3.5%, 평시보다 114.4% 증가한 수치이다.

귀성객이 이용할 교통수단으로는 승용차 84.4%, 시외·전세버스 10.7%, 철도 2.8%, 고속버스 1.2%, 항공기와 여객선이 각각 0.4%와 0.5%로 추정됐다.

귀성길의 경우 주말이 포함되니 교통량이 다소 분산될 것으로 보이나 귀경길에는 교통량이 집중될 것이다.

귀성길은 24일, 귀경길은 26일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하며 귀성은 오전 6시부터 9시, 귀경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돼 이를 피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또 귀성차량의 고속도로 통행이 2천 384만여 대(일일 평균 341만대)나 되니 전국의 고속도로는 어느 한 곳 수월한 곳이 없다.

출발하기 전에 도로정보를 철저히 파악해야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운 명절 여행에 교통체증을 최소화해 유쾌한 여행이 될 것이다.

건설교통부와 도로공사의 인터넷 홈페이지나 교통방송 ARS(1588-2505) 등을 이용하면,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이를 바탕으로 출발시기와 이용노선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운전 중에는 각종 방송사의 귀성특집 방송을 청취하면서 교통의 막힘 정보도 듣고 명랑한 운전을 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장거리운전 시에는 등받이를 너무 뒤로 젖히지 말고 가능하면 직각으로 세우고 엉덩이를 뒤로 밀착시키는 운전이 피로가 덜하다. 또 2시간마다 반드시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자동차도 쉬게 하며 각종 윤활유나 냉각수 타이어 공기압을 반드시 점검해야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출발 전에 차량의 점검이며 평상시 고장이 잦은 차량은 정비 업소에서 장거리대비 필요한 점검을 받아야 하지만, 대부분의 차량은 간단한 5분 정도의 점검이면 된다.

출발 전에 냉각수, 타이어 공기압, 엔진오일, 팬벨트, 배터리를 점검하고 비상시를 대비해 스페어타이어, 짹, 각종 공구류, 손전등, 고장표시용 삼각대, 장갑, 보험사 출동서비스 연락처, 충분한 예비용 물 등을 확인해야 한다.

점검에 대해 잘 모를 경우 주변에 자동차를 오래 운전한 사람이나 자동차를 잘 아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 간단한 점검이라도 받은 후 출발하는 것이 장거리 운전의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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